누구나 한 그릇 요리에 담긴 추억이 있을 것이다. 한 그릇 요리에 얽힌 재미있고 가슴 찡한 사연들을 털어놓은 책들도 종종 볼 수 있다. 대부분은 자기 고백적인 일기 형식이나 요리와 식품 이야기로 빠져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 보기 드물게 요리와 사랑, 인생에 대한 성찰을 맛깔스럽게 버무려낸 에세이들이 있다. 따스한 봄날, 한 그릇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며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고, 사랑, 삶에 대해 잠시 생각에 잠겨 보는 것은 어떨지. ^^
[첫 번째 책]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
이 책은 작가진부터 화려하다. 공선옥, 박완서, 성석제 등 누구나 한번 쯤 이름을 들어본 유명 작가부터, 시사만화가 고경일, 주철환 PD, 김갑수까지.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본 작가들이지만, 이들이 털어놓은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추억은 지극히 소박하다. 지금의 화려한 성공이 있기전 어린 시절의 소박한 추억이나 사랑 이야기에는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이 있다. 재밌게 웃으며, 가슴 찡해 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.
감성 코드 - 30대 이상 남, 녀 불문 누구나 공감 가능!
테마 - 소박하고 진실됨
시간 - 1~2 시간
집중력 - 아주 가볍게 즐기며 읽을 수 있음
[두 번째 책] 런치 브레이크 스토리
한 그릇 음식으로 부터 시작되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. 카레라이스 한 그릇으로 떠올린 전 남친, 이쑤시게로 이를 쑤시며 젊은 여성을 쳐다보는 우리나라 배 나온 중년남성에 대한 비꼼까지. 재미있게 깔깔 웃으며 읽고 나서는, 여자친구들과 함께 우아하게 브런치 또는 런치를 즐기러 가야만 할 듯한 기분이 들 것. ^^
감성 코드 - 2, 30대 여성에게 딱!
테마 - 센스 있고 감각적이며 독특함
시간 - 1~2 시간
집중력 - 즐겁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음
[첫 번째 책]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
이 책은 작가진부터 화려하다. 공선옥, 박완서, 성석제 등 누구나 한번 쯤 이름을 들어본 유명 작가부터, 시사만화가 고경일, 주철환 PD, 김갑수까지.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본 작가들이지만, 이들이 털어놓은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추억은 지극히 소박하다. 지금의 화려한 성공이 있기전 어린 시절의 소박한 추억이나 사랑 이야기에는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이 있다. 재밌게 웃으며, 가슴 찡해 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.
감성 코드 - 30대 이상 남, 녀 불문 누구나 공감 가능!
테마 - 소박하고 진실됨
시간 - 1~2 시간
집중력 - 아주 가볍게 즐기며 읽을 수 있음
[두 번째 책] 런치 브레이크 스토리
한 그릇 음식으로 부터 시작되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. 카레라이스 한 그릇으로 떠올린 전 남친, 이쑤시게로 이를 쑤시며 젊은 여성을 쳐다보는 우리나라 배 나온 중년남성에 대한 비꼼까지. 재미있게 깔깔 웃으며 읽고 나서는, 여자친구들과 함께 우아하게 브런치 또는 런치를 즐기러 가야만 할 듯한 기분이 들 것. ^^
감성 코드 - 2, 30대 여성에게 딱!
테마 - 센스 있고 감각적이며 독특함
시간 - 1~2 시간
집중력 - 즐겁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음
고솜이의 글에 매료된 당신이라면, 저자가 최근 출간한 싱가포르 여행 에세이인 <싱가포르에서 아침을>도 추천한다. 싱가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이야기와 이에 얽힌 저자의 톡톡튀는 시선이 역시 돋보이는 책이다.
[세 번째 책] 사과 한알의 행복
미국, 유명 요리 평론가인 저자답게 푸아그라, 와인 등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요리 이야기가 펼쳐진다. 경쾌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가볍지만은 않다. 이혼, 재혼, 불임 등 인생의 구비구비 길에 얽힌 요리이야기가 가슴 깊이 다가온다. 다소 진지한 인생 그리고 요리 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한번 파 묻혀 보는 것도 좋겠다. ^^
감성 코드 - 2, 30대 이상, 결혼 경력 1회 이상인 여성에게 강추!
테마 - 민망할 정도의 솔직함과 가식. 화려함과 소박함의 공존.
시간 - 1~2 시간
집중력 - 즐겁게 읽을 수 있으나, 내밀한 개인사로 가볍지만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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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잊을 수 없는 밥 한그릇 - '진짜'먹을거리들에 관한 이야기.
Tracked from Libralist monolog 2008/03/27 23:48 삭제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외 12명 지음/한길사 어떤 책이었더라... 근간에 봤던 책 날개에 소개되어 있던 책이었습니다. 제목을 잊고 있었는데.. 거닐다가 제목이 보이길래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런지 궁금해서 대출해왔습니다.^^ 공동집필된 책들은 주제가 산만해지기도 하지만, 그만큼 다양한 생각을 접할수 있다는데 장점이 있지요~ 학술서적이 아닌 에세이 집이라면 이러한 방식을 택하는것이 많은 사람의 생각을 접할수 있어 읽기에 편하고..거기에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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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 한알의 행복은 처음보는 책인데, 테마를 보니 꼭 읽어보고 싶네..
ㅋㅋㅋ 좀 달콤 쌈싸름한 사랑이야기라 할 수 있오~ 히히
머야머야. 둘이 여기서 노는거? 흥치페~